생방송 오늘 저녁 저 푸른 초원위에 장박마을 파주 산머루 농원 2192회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장박마을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방송 오늘 저녁 장박마을

 

생방송오늘저녁은 생방송 오늘 아침과 자매 방송입니다. 다양한 정보와 생활의 지혜, 대중문화, 사회 이슈, 의식주 정보전달을 하는 방송입니다.

 

 

MBC 생방송오늘저녁 2월2일 방송 2192회 회차에서는 저 푸른 초원 위에 장박마을에 열두 식구가 모여 살아요 등 정보가 소개되었습니다.

---

2월 2일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파주 농원 가게 위치와 정보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방송오늘저녁 장박마을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이번에는 텐트 위 펼쳐지는 겨울 별장을 찾아 나섰다. 파주 장박마을에는 열두 식구가 모여 산다는데!

 

 

방송 촬영지 보기 >

 

 

유기춘(44), 임지영(41) 씨 가족과 이상원(44), 김은경(43) 씨 가족, 곽봉철(44), 김미진(45) 씨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지영 씨 가족이 2022년 조리원 동기였던 미진 씨 가족과 함께 첫 장박에 도전하게 됐다는데. 그해 겨울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은경 씨 가족까지 합류해 장박을 하게 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사촌인 세 가족이 함께 겨울 별장을 짓게 됐다고 한다.

 

파주 별장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길이를 자랑하는 지영 씨의 별장! 텐트 두 동을 연결해 한 곳은 침실과 거실, 한 곳은 주방용 쉘터로 사용 중이라는데. 길이만 무려 12m라고 한다! 그 옆으로 자리한 친구들의 별장에도 자주 왕래한다는데. 미진 씨 텐트에서는 6명의 아이들이 모여 붕어빵부터 피자까지 매주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고!

 

 

방송 촬영지 보기 >

 

 

세 가족 중 가장 넓다는 은경 씨 별장에서는 다함께 모여 저녁을 즐기기도 한다는데. 장박지에서 다같이 김장을 해서 장독을 묻기도 해 김치찌개를 자주해 먹는다고. 게다가 올해는 특별히 찜질방 텐트까지 만들었다는데! 한겨울에 반팔을 입을 정도로 후끈하단 내부! 화목난로에 들어가는 장작만 3.5톤을 사서 매주 장작을 패는 게 일상이란다. 다 모이면 열두 식구! 시끌벅적한 세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별장을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생방송오늘저녁 산머루 농원

경기도 파주 산머루 농원 가게는 MBC 생방송오늘저녁 방송에 소개, 출연하였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가게 상세 메뉴 및 이름은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저푸른초원위에 가게 위치와 메뉴 정보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Copyrigh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